끊임없는 불평등, 불안, 불통 속에서 우리는 매일 다양한 형태의 분노와 마주합니다. 그러나 분노는 단순히 터뜨리거나 참아야 할 감정이 아니라, 인간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나타나는 근원적 신호이기도 합니다. 인문·철학매거진 〈타우마제인〉 vol.8에서는 분노의 고전적 사유부터 오늘날 한국 사회와 개인의 삶에 스며 있는 감정의 구조까지 폭넓게 살펴보며, 그 속에 숨겨진 윤리적·정치적·창조적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.
<목차>
005 분노, 표출할 것인가, 아니면 자제할 것인가? | 이한구
016 화낼 줄 아는 용기 | 손병석
022 스토아학파의 분노관리는 올바른가? | 데이비드 애쉬튼
030 분노는 과연 적대적인 감정일까? | 로라 실바
036 창조적 분노, 이중성을 견디며 세계를 짓는 힘 | 안희제
042 화가 치밀 때, 세네카를 떠올리자 | 마시모 피글리우치
048 분노와 정의 사이 | 허우성
054 희생양 만들기, 멈출 수 있을까 | 이종원
066 앵그리 사회에서 프렌들리 사회로 | 정인관
072 화병, 말하지 못한 울분의 얼굴 | 이시형
080 억눌린 분노에서 연대로 | 노성숙
086 데이트 폭력: 분노는 왜 사랑을 통제로 바꾸는가? | 정지우
094 이유 없는 폭력은 없다 ‘묻지마 범죄’ | 박형민
100 잔인한 희망, 마모되는 청년들 | 송민석
110 분노는 왜 진화했을까? | 전중환
116 화의 심리학: 나를 향한 감정의 미로 | 김이후
128 분노에서 복수를 걷어내기 | 강경희
134 교실에서 분노를 가르친다면 | 미하리노스 젠빌라스
140 분노라는 폭풍 속을 항해하는 법 가르치기 | 조석환
016 화낼 줄 아는 용기 | 손병석
022 스토아학파의 분노관리는 올바른가? | 데이비드 애쉬튼
030 분노는 과연 적대적인 감정일까? | 로라 실바
036 창조적 분노, 이중성을 견디며 세계를 짓는 힘 | 안희제
042 화가 치밀 때, 세네카를 떠올리자 | 마시모 피글리우치
048 분노와 정의 사이 | 허우성
054 희생양 만들기, 멈출 수 있을까 | 이종원
066 앵그리 사회에서 프렌들리 사회로 | 정인관
072 화병, 말하지 못한 울분의 얼굴 | 이시형
080 억눌린 분노에서 연대로 | 노성숙
086 데이트 폭력: 분노는 왜 사랑을 통제로 바꾸는가? | 정지우
094 이유 없는 폭력은 없다 ‘묻지마 범죄’ | 박형민
100 잔인한 희망, 마모되는 청년들 | 송민석
110 분노는 왜 진화했을까? | 전중환
116 화의 심리학: 나를 향한 감정의 미로 | 김이후
128 분노에서 복수를 걷어내기 | 강경희
134 교실에서 분노를 가르친다면 | 미하리노스 젠빌라스
140 분노라는 폭풍 속을 항해하는 법 가르치기 | 조석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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