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개인주의라고 불릴 정도로 개인의 자율성이 강조되는 시대이기에, 서로 다른 이해관계와 의견들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습니다. 이런 상황일수록 목표나 비전을 함께 설정하고,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조율해 내며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리더십이 절실합니다. 사람을 억압하거나 통제하는 방식의 옛 리더십이 아니라, 경청과 존중, 책임윤리를 기반으로 조직과 사회를 보다 성숙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능력이야말로 지금 시대가 요청하는 리더의 역할입니다.
<목차>
004 철인 리더십은 아직도 필요한가? | 이한구
014 당신은 이 배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? | 맥스웰 카메론
022 기술 너머의 일터와 리더십 | 노상충
038 동아시아 리더십 전통, 논어를 다시 보다 | 이한우
046 친구일까 아니면 적일까? | 킴 브래들리 콜
052 초개인주의 시대, 나를 움직이는 힘 | 신중섭
062 독창적 리더십을 위한 도구 | 서영식
070 경청이 어려운 리더를 위한 조언 | 김준태
078 열정과 비전의 예술가 리더십: 피카소와 앤디 워홀, 그리고 스티브 잡스 | 박연숙
086 모방과 희생을 넘어: 리더의 새로운 선택을 향하여 | 강영안
094 디지털 리더십의 현재 그리고 다음 | 닐스 반 쿼크베케 & 파비올라 H. 거포트
102 AI 시대, 리더의 존재우위는 어디에 있을까? | 윤정구
110 다중지성의 두 얼굴 | 신승환
120 내가 당신을 따를 이유를 알려주세요 | 서지영
128 군주론은 권모술수의 지침서가 아닙니다 | 김경희
136 여성주의적 AI를 만나기 위하여 | 장필화
144 이상적인 통치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? | 마크 탄
152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철인 왕 7인 | 안드레아스 마티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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